언니의 주식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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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언니의 주식

    언주입니다

     

                                                                

     미국 주식, 미국 ETF  TQQQ, SOXL

    3배 레버리지를

    매수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반면

    적극적으로 거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위험할까?

    얼마나 하락 후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조금씩 상승하는가 싶더니

    마지막 금요일에는 시원하게 양봉을 

    뽑아주는 한 주였습니다

     

     

     

    마이너스 300만 원대에서 200만 원대로 줄었습니다

     

     

     

     

     

    환율은 1,300원을 조금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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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원의 계좌는

     780만원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하락을 완전히 멈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반등을 조금이라도 해주니 다행입니다

    요즘은 바닥이 가까워 온 것인지

    바닥에 거의 다 왔다!

    또는 아직 아니다!

    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2020년에 코로나로 폭락 후

    브이자 반등으로 한 번에 상승했었습니다

     

     

    조금 상승 후 다시 내려올 줄 알았던 

    저의 생각은 완전히 틀렸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타이밍을 기다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죠

    어느 날 갑자기 상승을 시작하면

    지금의 주가에 비해 

    비싸졌다는 생각에 선뜻 매수하기

    어려워지고 주가가 다시 

    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점점 더 비싸지는 주가를 바라만 

    볼수밖에 없더군요 ㅎㅎ

     

     

    금리인상은 0.75%라는 자이언트 스텝으로 강행되었으니

    인상에 따른 충격은 있을 수 있겠지만

    증시의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된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는 지속된 하락이었으니

    하반기는 좀 달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모든 투자의 결정은 본인의 판단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감, 댓글, 구독 환영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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