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주식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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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언니의 주식
    언주입니다


    이번 주도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으로 인한
    이슈 등으로 하락을 하는 한주 였습니다



    저번 주 SOXL 같은 경우는 하락폭이 TQQQ에 비해
    크더니 이번 주는 저가를 깨고 내려간 모습입니다

    SOXL


    저번 주 포스팅에서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SOXL은 더 수량은 늘리지 않을 생각이며
    피보나치 설정 시 4차 매수가인
    20달러 부근이 되면 평단가를 낮추기 위한
    추가 매수만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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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QQQ



    TQQQ는 현재 내려오는 구간부터
    저가인 39.56달러 사이에서
    한화로 100만 원인 17개
    150만 원 27개
    200만 원 38개를
    매수하기 위해 자동주문 중입니다


    만약 이 물량이 모두 매수가 된다면
    기존에 매수가 된 금액까지 합하면
    580만 원입니다
    대략 600만 원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되길 바라지는 않지만
    더 하락할 경우
    400만 원을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총 1000만 원입니다
    1000만 원으로 채우고 싶은데
    만약 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한다면
    추격매수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



    이번 주는 100만 원의 17개 물량 중 7개를 추가 매수하여
    총 29주가 되었습니다

    주식계좌


    어떤 방법으로 얼마큼 매수하기로 결정했다면
    우상향 하는 시장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며
    지나고 보면 이런 시기가 결국은
    최고의 매수 타이밍이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시장의 거대한 세력들은
    똑같은 형태의 공포는 더 이상 공포가 아니므로
    하락 때마다 공포의 모습을 바꿔가며 개인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고 무서움에 떨게 만듭니다


    2020년 코로나 때는 깊은 하락으로
    가격조정을 했다면
    올해는 주가가 옆으로 횡보하며
    기간조정이 될 거라는 월가의 예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개인투자자들을
    지루함에 견디지 못하고 시장을 떠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이겠죠


    하지만 증시는
    가격조정이든 기간조정이든
    개인투자자들이 손절을 하면 그제야
    가벼워져 상승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찾아올 상승 사이클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개인투자자는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군중들이 탐욕을 느낄 때 나는 공포심을 느끼고
    군중들이 공포를 느낄 때 나는 탐욕을 가진다."
    - 워런 버핏 -


    "We simply attempt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to be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
    - Warren Buffett -







    모든 투자의 결정은 본인의 판단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감, 댓글, 구독 환영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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