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QQQ, SOXL 8월 첫째주 계좌상황 (7개월 투자하며 느낀점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언니의 주식

언주입니다

 

                                                            

 미국 주식, 미국 ETF  TQQQ, SOXL

3배 레버리지를

매수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반면

적극적으로 거래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위험할까?

얼마나 하락 후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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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음봉도 없이 가파른 상승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한 주였습니다

 

지난 10년 TQQQ의 차트를 보면 

하락, 상승, 하락, 상승을 반복하다 상승한 W형태였던 경우도 있었고

하락 후 바로 상승한 V자 형태의 경우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흐름으로 움직일지는 모르지만

상승으로 가는 길은 동일할 테지요

 

 

이쯤에서 다시 한번 상기해보는

TQQQ종목의 편입종목의 비중 상위 종목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구글

엔비디아

 

 

3배 레버리지가 하락할 때 무섭게 하락하긴 하지만

종목들을 보면 역시나 미국을 대표하는 

종목들로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장기투자 시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ETF의 장점

편입종목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

 

지지부진한 종목이 있을 경우

새로운 유망한 종목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어떤 종목으로 바꿔야 할지 

개별종목들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테지요

 

 

하지만

ETF 운용사에서 알아서 종목교체를 한다는 것!

TQQQ 뿐만 아닌 모든 ETF가 해당이 되니

 

나는 그저 내가 원하는 기간 또는

수익률이 될 때까지 보유만 하면 되는 것!

이보다 더 편한 장기투자는 없을 듯합니다

 

 

저의 보유종목 기준 SCHD, VOO는

TQQQ, SOXL 3배 레버리지에 비해

확실히 변동성이 적어서 

월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하기에 좋을 것 같고

 

TQQQ, SOXL과 같이 변동성이 큰 종목은

월 적립식보다는

빅 이슈로 인한 큰 하락 시 분할매수를 했을 때

빠르게 양전 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올해 2월에 TQQQ를 처음 한주 매수 후 7개월째가 되었고

환율은 1190원대에 매수를 처음 했고 지금은 1300원대가 되었습니다

4차례로 분할 매수를 해서

총 700만 원의 금액이 되었습니다

 

다른 종목도 매수하여 1천만 원의 계좌로 만들었고

환율 수수료 및 거래비용은 1천만 원에 대략

2만 원 정도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최대하락 시에 전체 계좌에서 마이너스 300만 원에서

지금은 마이너스 50만 원대가 된 현재,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았지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 것처럼

주식투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일희일비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멀리서 보면 희극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성공투자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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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의 결정은 본인의 판단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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