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주식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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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언니의 주식
    언주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2월 22일에 청약했던
    비씨엔씨 공모주 매도 후기입니다


    일반 청약자들의 경쟁률이 높았고
    공모주는 1주 받았었답니다 ㅎ


    결론부터 말하자면
    따상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했지만
    상장일인 오늘의 주가는 또 흘러내렸다는 것이죠ㅠ


    시초가에 던져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 되어버리는 것 같네요

     

     



    주가가 자꾸 흘러내려서
    노란 동그라미 부근에서 매도했답니다


    오늘 하루를 기준으로 결국은 잘 팔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하락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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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엔씨 공모주에서 따상 계산하는 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따`는 보통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따블입니다
    그래서 공모가 13,000원의
    따블이 26,000원이 됩니다

     

     




    그리고 `상`은 상한가입니다
    상한가는 하루 최대 상승할 수 있는 상승폭으로
    30%입니다
    그래서 따상의 계산은 공모가에
    2 X 1.3 으로 하거나 2.6을
    곱해도 되겠습니다

    상한가
    ( 공모가 X2 X 1.3
       또는 X 2.6 )
    33,800
    따블 (공모가의 2배) 26,000
    공모가 13,000



    미리 계산해보고 얼마에 매도할지
    결정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시 주식시작 20분 전인
    8시 40분부터 매도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이 물량을 토대로 시초가가 결정됩니다


    오늘 시초가가 따블인 26,000원으로 시작해서
    100원 모자란 상한가 33,700원을
    최고가로 찍고 하락을 하였네요

     

     

    그래서 오늘 저의 수익은
    따블가 100% 26,000원의 약간 위
    27,950에 매도되어서
    114.5%이고 수익금은 14,886원입니다 ㅎㅎ



    그래도 NH증권의 나무 앱이
    로딩도 없고
    수수료도 없고
    어쨌든 수익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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