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난 10년간의 주가 변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언니의 주식

언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입 먹은 사과 회사

애플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지난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APPLE INC 동사는 1976년 스티브잡스, 스티브 위즈니악과  로널드 웨인에 의해 설립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제작 회사, 세계 최초로 개인용컴퓨터(애플I)를 만들고,  매킨토시를 출시하여 마우스를 이용한 컴퓨터 조작방식 도입을 통해 GUI(Graphic User Interface)보급을 선도한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MP3플레이어(Ipod)를 개발하고, 앱스토어의 도입,  현재의 스마트생태계를 구축했으며, ipod에 전화기능을 더한, iphone, 스마트패드인 ipad, 웨어러블기기인 애플워치를  연이어 출시했다. 스마트폰 시장에 성숙기에 진입해가면서, 디지털콘텐츠, 헬스케어, 자율주행부문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애플은 1980년 12월 12일 상장하였고

 

배당은 분기배당이며 

2, 5, 8, 11월입니다

2022년 8월에 배당금을 한 주당 0.23 달러 지급하여

현재의 배당수익률은 0.52%입니다

 

 

(아래의 모든 차트는 월봉입니다)

 

애플은 2022년 초 182달러

한화로 23만 원까지 상승하고

하락하였다가 최근에 다시 무서운

상승세로 회복 중입니다

차트상으로 보니 182달러 전고점을 갱신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차트를 끊어서 보겠습니다

2016년에 최저가 22달러, 한화로는 2만 8천 원이었으며

2019년에 최고가는 73달러

한화로는 9만 5천 원이었습니다

 

 

위의 차트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이며

최저가는 2012년에 13달러

최고가는 2017년에 44달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차트입니다

최저가는 2010년에 8달러

최고가는 2015년에 33달러입니다

 

 

 

반응형

 

년도	최고가
2015년	33달러
2017년	44달러
2019년	73달러
2022년	182달러

 

위에서 보았던 차트를 기준으로 작성한 표입니다

계속해서 신고가를 경신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승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겠지만

여전히 견고한 성장성을 갖고 있으며

워런 버핏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은 매도할 종목은 매수하지도 않는다는

철칙으로 장기투자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그가 보유하고 있는 애플은

굉장히 장기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유망한 종목이라고

일개의 개미투자자로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들을 살펴보면

올 하반기인 9월 12월의 전망치가 상반기에 비해 상승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실적은 꾸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3년에도 매출과 순이익은 증가하는 것으로

업계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돈을 잘 벌고 있는 기업인가

앞으로도 돈을 잘 벌 수 있는 기업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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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의 결정은 본인의 판단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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