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파킹 통장 Vs CMA 통장!! 금리 비교 승자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언니의 주식
언주입니다


얼마 전 0.9% 이율의 NH증권의 CMA통장에
2000만 원을 일주일 넣어두고 수익이
어느 정도였었는지 확인했었는데요

여러 증권사를 계좌 개설하느라
이제야 토스의 파킹 통장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토스 파킹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고 최대 1억원까지 2%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1억이상은 0.1%

 

"매일 받는 이자
매일 들어와서 받는다면
일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내가 원할 때 이자받기"

이 말인즉슨 이자 받기를 눌러야
이자가 지급됩니다

물론 가만히 넣어두어도 이자는 쌓입니다
하지만 일복리를 받기 원한다면

토스 뱅크 앱에 들어가서 매일 이자받기를 해야 합니다


1억 입금 후 매일 출첵하면 연 2천 원 정도 더 받고
2천만 원은 연 400원 정도 더 받고ㅎ
출첵하거나 그냥 두거나는
선택사항^^

첫날은 1000만 원만 입금이 돼서 이자가 477원이었고

그 후 2000만 원에 대한 이자 935원을 이틀 동안 지급받고
다음날부터 936원으로 이자가 1원이 늘었습니다

이렇게 원금에 붙은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복리의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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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2시를 기점으로 이자가 생깁니다
매일 편한 시간대를 정해서
이자 받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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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의 수익도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요
이율 2%인 파킹 통장은 어떨지 이렇게
일주일간 입금해보았습니다


같은 금액
같은 기간의
토스 파킹통장 대 NH증권 CMA통장의 승자는
바로!!!!

토스 파킹통장 6,091원
NH의 CMA 통장이 3,453원으로
파킹 통장이 우수했습니다!!!



그럼 지난번 CMA통장 비교 포스팅에서
가장 이율이 높았던
우리 종합금융 1.5% CMA와 비교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종합금융의 CMA는
일주일의 기간 입금 시의 이율은 1.09%이며
1년 만기로 넣었을 경우이면서
최고금리를 적용받았을 경우가 1.8%
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매일매일을 2%의 금리로 계산하는

 파킹 통장이 역시나 한수 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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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감, 댓글, 구독 환영합니다 *ㅇ*